경제

대구은행, 32년 만에 'iM뱅크'로 사명 변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7 10:21 댓글 0

본문

 대구은행 32년 만에 iM뱅크로 사명 변경

 newspaper_1.jpg



1. 대구은행이 32년 만에 시중은행으로 전환하고 'iM뱅크'로 사명 변경한다.
2. 대구은행은 지방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새로운 은행을 지향한다.
3. iM뱅크는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대구은행 상표를 함께 사용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4. 첫 거점 지점은 원주에 개설되며, 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의 장점을 결합한 '뉴 하이브리드 뱅크'로 선보일 계획이다.

[설명] 대구은행이 32년 만에 시중은행으로 전환하고 'iM뱅크'로 사명 변경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변화로 대구은행은 지방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새로운 은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뱅크는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대구은행 상표를 함께 사용하여 57년의 정체성을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은행은 첫 거점 지점을 원주에 개설하여 '뉴 하이브리드 뱅크'로 지역 경제에 기여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시중은행: 소비자와 기업에 대해 금융 기능을 제공하는 은행으로 주로 대출, 예금, 외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디지털 혁신 서비스: 전통적인 은행 업무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하고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서비스.
- 뉴 하이브리드 뱅크: 인터넷은행의 디지털 접근성과 비용 효율성에 지방은행의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은행 형태.

[태그] #DaeguBank #iM뱅크 #은행전환 #뉴하이브리드뱅크 #디지털혁신서비스 #지역사회모두행복 #원주지점 #은행브랜드강화 #동반성장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