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 FDA 투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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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1 18:34 댓글 0본문
1.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FDA 임상 3상 투약을 완료.
2. 국내 최초 유전자치료제인 TG-C, 2년 간의 추적 관찰 후 출시 예정.
3. 2019년 품목 취소 후 임상 3상 진행, 미국 내 1000명 이상 환자 대상으로.
4. 고관절 및 척추에 대한 임상 승인을 통해 환자 기대치 높아짐.
5. 치료효과 기대를 모으던 'TG-C' 품목 취소 여파 속 FDA 임상 3상 다시 개시.
[설명]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FDA 임상 3상 투약을 완료했습니다. 2006년부터 착수한 임상은 18년 만에 마무리되며, 회사는 2년 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제품 출시를 위한 준비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TG-C는 미국 내 1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을 거치고 있으며, 고관절과 척추에 대한 임상 승인을 받아 환자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골관절염에 대한 치료 효과가 기대되고 있지만, 2019년 품목 취소 이후 FDA 임상 3상이 다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FDA: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미국의 의약품, 생물의약품,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기관이다.
2. 세포유전자치료제: 유전자를 이용해 질병을 예방 또는 치료하기 위한 치료제로, 환자의 세포 내에 유전자를 전달하여 질병을 조절하거나 치료하는 방법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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