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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7월 경상수지 91억달러 흑자...6년9개월 만에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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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7 1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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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7월 경상수지 91억달러 흑자...6년9개월 만에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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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7월 경상수지는 91억달러 흑자로, 6년9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 수출은 1년 전 대비 16.7% 증가하여 586억달러로 기록되었으며, 주요 수출품목은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등이다.
3. 서비스수지는 여행을 중심으로 23억8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며, 본원소득수지 흑자도 늘었다.

[설명]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한국의 경상수지는 91억3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6년 9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수출이 1년 전에 비해 16.7% 증가한 586억3천만달러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등이 주요 수출품목으로 부상했습니다. 한편, 서비스수지는 여행을 중심으로 적자를 보이며, 본원소득수지 흑자는 늘어났습니다.

[용어 해설]
- 경상수지: 국제수지의 수출 및 수입에 따른 차액을 말합니다.
- 흑자: 수출이 수입을 넘어선 상태로 얻어지는 차액을 의미합니다.

[태그]
#Korea #국제수지 #수출 #반도체 #흑자 #서비스수지 #한국은행 #국제무역 #경제성장 #정보통신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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