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월 CPI 3.4% 상승, 물가상승세 완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00:17 댓글 0본문
1.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4% 오름.
2.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CPI 상승세가 부분적으로 완화됨.
3. 미국 소매판매도 예상치를 밑돌며 경제지표가 둔화 방향으로 이동.
4. 연방준비제도(Fed)에게 인플레이션 하락 희망을 제공할 수 있음.
[설명]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4%와 부합하였으며, 이는 이전달의 3.5%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이번 CPI 상승은 가스와 중고차 가격의 하락으로 인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소매판매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을 밑돌며 둔화 방향으로 이동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 지표들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하락 가능성을 제시하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비자물가지수(CPI): 소비자가 구매한 상품과 서비스의 평균 가격의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
- 연방준비제도(Fed):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화폐량을 제어하고 경제의 안정을 유지하는 주요 기관.
[태그]
#USA #미국 #CPI #소비자물가지수 #경제 #물가상승세 #Fed #연방준비제도 #금리인하 #소매판매 #경제지표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