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 6개월마다 상세 공개 > 경제

1. 서울시,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6개월마다 공개 예정
2. 현재 690구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추진 중
3. 투명한 관리를 위해 새로운 시스템 도입 계획
4. 각종 공사 지연 없이 정상 추진을 목표
5. 시민들은 '정비사업 정보몽땅' 홈페이지에서 현황 확인 가능

[설명]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을 6개월마다 상세하게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총 690구역(재개발 247구역, 재건축 165구역, 소규모 정비 278구역)에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각종 공사가 지연 없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별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시민들은 '정비사업 정보몽땅' 홈페이지를 통해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재개발: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는 과정
- 재건축: 기존 건물을 보수하거나 새로운 건물을 지어 기능을 개선하는 과정
- 소규모 정비: 작은 규모의 주택이나 건물 등을 정비하거나 개선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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