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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연체율 하락세…2월 연체채권 상·매각 효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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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0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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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은행 연체율 하락세…2월 연체채권 상·매각 효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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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은행의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율이 하락하여 0.43%로 기록됨.
2. 3월 신규연체 발생액은 2조4000억원이며,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4조2000억원으로 증가함.
3. 중소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모두 연체율이 감소했으며,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연체율은 상승하는 추세임.

[설명]
국내 은행의 연체율이 2월에 기록한 최고치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3월에는 연체채권 상·매각 효과로 0.43%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증가하며 신규연체 발생액이 감소했다는 금감원의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가계와 기업대출 모두 연체율이 감소한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그러나 불안한 요인들이 지속되고 있어 취약차주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금감원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연체율: 대출금에 대한 상환 기한이 지난 채 상환하지 않은 비율
- 원리금: 대출금에 대한 이자와 원금을 합친 총 상환액
- 연체채권: 상환 기한을 넘긴 대출금
- 규모: 크기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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