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 증시 상승에 따라 환율 하락, 코스피는 두둔지 않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18:37 댓글 0

본문

 한·미 증시 상승에 따라 환율 하락 코스피는 두둔지 않아

 bbs_20240516183703.jpg



1. 미국의 4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로 한·미 환율 상승 (1345.0원)
2. 코스피는 0.83% 상승,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
3. 뉴욕 증시는 S&P 500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설명]
한·미 환율이 16일 하루에만 24.1원 떨어졌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과 유사한 수준으로 발표되어 금리 인하 기대가 재부상하면서 한·미 증시가 상승했다. 한국 증시인 코스피는 0.83% 올라 2753.00에 마감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SK하이닉스는 4.2%, 삼성전자는 0.1% 하락했다. 한국화장품제조와 이수페타시스 등의 기업은 실적 호조를 보이며 주목받았다. 미국 증시인 뉴욕 증시는 S&P 500 지수가 1.2%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용어 해설]
1. 미국의 4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 소비자물가지수는 일반 소비자들이 소비한 장바구니의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
2. 시가총액 : 기업의 시장에서의 총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
3. S&P 500 지수 :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 지수 중 하나로, 500개 이상의 대형 주식 종목들로 구성된 주가 지수

[태그]
#한미 #증시 #환율 #코스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시가총액 #S&P500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화장품제조 #뉴욕증시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