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총파업 무기한 선언, 생산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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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1 02:20 댓글 0본문
1.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총파업을 무기한 선언했다.
2. 전삼노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산 중단 등 압박 수위를 높일 계획을 밝힘.
3. 삼성 관계자는 현재 생산 차질 없다고 주장하지만 생산 타격 우려.
4. 전삼노는 사내 최대 규모인 5개 노조 중 하나.
[설명] 삼성전자에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총 파업을 무기한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은 생산 차질을 우려하고 있으며, 생산 중단 등 노사 간 압박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삼성 측이 생산 차질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대체 인력 투입 등으로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생산 타격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또한, 전삼노는 사내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5개 노조 중 하나입니다.
[용어 해설]
- 총파업: 전 사업장의 노동자가 동시에 파업하는 것을 말합니다. 닷새간 2차 파업 등 단기 파업과는 달리 무기한으로 진행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생산 차질: 생산 공정에서 예정된 일정에 차질이 생겨 생산이 지연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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