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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체코 원전 수주에 총력 - 박정원 회장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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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09: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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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체코 원전 수주에 총력 - 박정원 회장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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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체코 프라하에서 두코바니 원전사업 수주를 위한 행사에 참석하며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 논의.
2.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원전에 증기터빈 등 1차 계통 핵심 주기기 제공 및 두산스코다파워가 2차 계통 핵심 주기기 제공 예정.
3. 체코 정부가 30조원 규모로 추진 중인 신규원전 건설 사업에 한수원과 프랑스 웨스팅하우스 등 참여하는 '팀코리아'로 참여 예정.

[설명]
한수원을 중심으로 한 '팀코리아'가 체코의 30조원 규모 신규원전 건설 사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두산그룹은 체코 원전에 필요한 핵심 주기기를 공급하고 협력을 통해 원전 건설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정원 회장이 직접 나서서 한·체 협력을 강조하며 원전 수주를 성공적으로 이루고자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증기터빈: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증기를 생산하는 기기로, 태양열이나 화력발전소에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2. APR: 한수원이 독자 개발한 원전 종류로, 안전성과 경제성이 뛰어나 전 세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태그]
#DusanGroup #체코 #원전 #수주 #한수원 #팀코리아 #증기터빈 #핵심주기기 #APR #두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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