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가상‧증강현실 영상 제공을 위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 기반 구축 사업' 최종 선정 > 경제

1. 경북도, 가상‧증강‧혼합 현실 영상 제공을 위한 사업에 국비 100억 원 확보.
2. 전체 사업비 148억 원 투입해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 기반 구축.
3. 'XR디바이스개발지원센터' 설립과 경북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주력.
4. 지역 기업들의 메타버스 디바이스 시장 진출 기회 제공.

[설명]
경북도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영상을 제공하기 위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 기반 구축 사업에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사업비 148억 원을 투입하여 XR디바이스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경북 지역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지역 기업들은 이를 통해 메타버스 디바이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가상현실(VR) : 컴퓨터 그래픽 등을 이용해 가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
- 증강현실(AR) : 현실 세계에 가상의 요소를 추가하여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
- 혼합현실(MR) : 가상현실과 현실을 융합한 기술로, 실제 세계와 상호작용하면서 가상 요소를 볼 수 있게 함.

[태그]
#VirtualReality #증강현실 #혼합현실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개발 #경쟁력강화 #메타버스디바이스 #산업융복합 #경북도 #기업지원 #코로나이후경제 #디스플레이산업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