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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외국계 애널리스트 조사 요청...민희진 대표 "투자 미팅 만난 적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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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2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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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외국계 애널리스트 조사 요청...민희진 대표 투자 미팅 만난 적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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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브가 외국계 증권사 애널리스트 A 씨를 포함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조사 요청.
2.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S 부대표가 대상으로 조사될 예정.
3. 하이브는 A 씨가 투자 미팅 주선 등을 한 것으로 보이며, 내부 기밀 정보 유출 의심.
4. 민 대표는 어도어 경영진과 애널리스트 A 씨를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

[설명]
하이브가 외국계 증권사 애널리스트 A 씨를 포함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S 부대표는 초기 대상자였지만 A 씨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브는 A 씨가 투자 미팅 주선 등을 한 것으로 의심하며 내부 기밀 정보 유출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반면 민 대표는 어도어 경영진과 A 씨를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하여 해당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관련 조사 결과에 대한 금감원의 입장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용어 해설]
- 애널리스트: 기업이나 증권 등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예측을 수행하는 사람.
- 자본시장법: 주식시장이나 증권시장 등 자본시장의 거래와 규제를 다루는 법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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