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2024' 참가 및 CDO 역량 소개 > 경제

1.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2024'에 참가하여 CDMO 역량 소개
2. BIX 2024에 10~12일 강남 코엑스에서 250곳 기업과 1만명 이상 관람객 예상
3. CDO는 CMO보다 수익성은 떨어지지만 고객사 선점 가능성 높음
4. 삼성바이오로직스, CDO 역량 강화 위해 최근 노력 중

[설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2024'에 참가해 CDMO(Custom Developmen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역량을 소개합니다. 이번 행사는 10~12일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며, 250곳의 기업과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CDO는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보다 수익성은 낮지만 고객사를 선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CDMO 생산역량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전용 생산시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CDMO (Custom Development Manufacturing Organization) :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에 맞게 맞춤형 제품 생산을 위한 조직
CDO (Custom Development Organization) : CMO보다는 수익성이 낮지만 CMO 앞단의 R&D 영역에 해당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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