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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자본시장 안전판 강화로 증권사 유동성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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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2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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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권금융 자본시장 안전판 강화로 증권사 유동성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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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증권금융이 증권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 규모를 전년보다 4조2000억원 늘려 30조70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결정.
2. 해외 증권을 담보 범위에 포함하여 증권사 자금 부족 상황을 개선하기로 함.
3. PF-ABCP 매입 프로그램과 증권시장안정펀드를 통해 유동성 위기에 대비.
4. 외화예탁금 관리 개선과 해외 거점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자본시장을 지원할 예정.

[설명]
한국증권금융은 자본시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증권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증권사에 대한 평시 유동성 공급 규모가 30조7000억원으로 늘어나며, 해외 증권을 담보 범위에 포함하여 자금 부족 상황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또한 PF-ABCP 매입 프로그램과 증권시장안정펀드를 활용하여 유동성 위기에 대비할 방침이며, 외화예탁금 관리 개선과 해외 거점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자본시장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자본시장: 기업과 투자자간의 자금을 중개하는 시장으로, 증권 발행 및 거래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운용하는 시장을 의미합니다.
- 유동성: 자산이나 증권을 신속하게 현금으로 변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키며, 시장에서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지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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