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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UAM 이착륙장 '버티포트' 개발에 본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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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5 20: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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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엘리베이터 UAM 이착륙장 버티포트 개발에 본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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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엘리베이터가 UAM 이착륙장 버티포트를 개발에 본격 참여한다.
2. 버티포트는 UAM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3. 현대엘리베이터 컨소시엄은 이동식 모듈형 버티포트 설계 및 시공 기술 개발을 진행한다.
4. 2026년까지 인프라스트럭처와 감시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며 국비 105억17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설명]
현대엘리베이터가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개발에 본격 참여한다. UAM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인 버티포트는 현대엘리베이터 컨소시엄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로, 이동식 모듈형 버티포트 설계 및 시공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2026년까지 이동식 모듈형 버티포트 인프라스트럭처와 이착륙 감시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국비 105억1700만원을 지원받을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심 환경에서의 UAM 활용을 위해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UAM (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의 약어로, 도심 지역에서 공중 이동 수단을 이용한 교통 시스템을 의미한다.
- 버티포트 (Vertiport): UAM 기기의 이착륙 및 출발을 위한 시설로, 공항의 역할을 하는 UAM용 이착륙장이다.

[태그]
#UrbanAirMobility #도심항공교통 #현대엘리베이터 #UAM #버티포트 #이착륙장 #국비지원 #이동식모듈형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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