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 시장, 거래량·매매금액 동반 하락세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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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0 05:40 댓글 0본문
1. 5월 서울 오피스 공실률이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장 활기 불어옴
2. 오피스빌딩 매매 거래량은 37.5% 줄어들어 최저치로 기록
3. 사무실 거래량과 거래금액도 감소세를 보이며 최저 수준 달성
4. 올해 5월 오피스빌딩 평균 공실률은 2.51%로 집계됨
5. YBD, GBD, CBD 권역별 평균 공실률은 각각 2.06%, 2.08%, 3.03%로 변화
[설명]
서울시 오피스 시장에서 최근 거래량과 매매금액이 동반하여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부동산플래닛의 보고서에 따르면 5월에는 오피스 공실률이 최저치를 기록하며 활기가 불어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피스빌딩 매매 거래량은 37.5% 줄어들어 최저치를 기록했고 사무실 거래량과 거래금액도 26.5%, 64.5% 감소세를 나타내며 최저 수준을 경신했다. 이러한 추세는 기업과 개인 투자자들의 관망세와 시장 상황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용어 해설]
- 오피스빌딩: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건물
- 공실률: 부동산 시장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특정 시기에 미사용 중인 부동산의 비율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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