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자율주행차로 더 편리한 관광 여행 가능해 > 경제

1. 순천시, 순천역과 순천만국가정원 왕복 자율주행차 운행 시작
2. 주중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
3. QR코드 예약 또는 현장에서 승차 가능
4. 소요시간 편도 25분, 요금은 무료

[설명]
순천시가 관광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천역과 순천만국가정원을 오가는 자율주행차를 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자율주행차는 편도 25분 만에 왕복을 이동할 수 있으며, 주중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또한, 정류장에서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예약을 하거나 배차 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승차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여 더 많은 관광객들의 이용이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자율주행차: 인공지능과 센서 등을 이용하여 운전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
- QR코드: 모바일 기기로 쉽게 정보를 전송하고 받을 수 있는 이차원 매트릭스 바코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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