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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기상청, 2030년 UAM 상용화를 위한 'K-UAM 안전운용체계'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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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14: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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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와 기상청 2030년 UAM 상용화를 위한 K-UAM 안전운용체계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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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토부와 기상청은 2030년 UAM 상용화를 위해 'K-UAM 안전운용체계' 사업을 시작한다.
2. 사업비는 1007억 원으로 항행·교통관리기술, 버티포트운용·지원기술, 안전인증기술 3분야의 연구가 진행된다.
3. UAM 안전운항을 위한 기술 개발과 안전 운항을 지원하는 시스템 설계 등이 주요 과제로 설정된다.

[설명]
국토부와 기상청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시기인 2030년을 대비하여 'K-UAM 안전운용체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비 803억 원을 포함한 총 100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항행·교통관리기술, 버티포트운용·지원기술, 안전인증기술 등 3분야의 연구가 진행된다. 주요 과제는 UAM 안전운항을 지원하는 기술 개발과 안전 운항을 위한 시스템 설계 등이다. 이 사업은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국가 차원에서 미래 신항공교통수단인 UAM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혀졌다.

[용어 해설]
- UAM (Urban Air Mobility) : 도심 항공 이동성을 의미하는 용어로, 도심간을 비행하는 항공 이동 수단
- 버티포트 : UAM이 이착륙하고 주착하는 시설을 의미하는 전문 용어

[태그]
#UrbanAirMobility #도심항공이동성 #국가전략기술 #K-UAM #도심항공교통 #무인비행기 #도심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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