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슬로바키아 국영기업과 원전해체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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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6 03:03 댓글 0본문
1. 한국수력원자력이 슬로바키아 국영기업 야비스와 원전해체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 협약을 통해 기술 교류, 인력 양성, 워크숍 등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한다.
3. 야비스는 슬로바키아의 원전해체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전담기업으로 현재 3기의 원전해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설명]
한국수력원자력이 슬로바키아의 국영기업인 야비스와 원전해체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측은 기술 교류, 인력 양성, 워크숍 등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할 예정입니다. 야비스는 슬로바키아의 원전해체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전담기업으로, 현재 3기의 원전해체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수원 사장은 이번 협력이 한국의 원전해체 기술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용어 해설]
MOU(업무협약) -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의 약자로, 각 당사자 간 상호 협력이나 협약에 동의한 내용을 문서화한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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