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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원 비중 부족한 8개 국제금융기구, 우리의 몫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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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6 05: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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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직원 비중 부족한 8개 국제금융기구 우리의 몫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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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개 국제금융기구 중 7곳에서 한국 직원이 우리 몫 미달 현상 발견.
2. 한국인이 고위직 임원을 하는 기관은 없음.
3. 우리나라의 국제금융기구 점유율 등락을 거듭하며, 조달 시장에서도 부진한 모습.
4. 정부는 매년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와 조달설명회를 열어 진출을 도모하고 있음.
5. 국제금융기구 진출 관련 실질적인 점검과 확대 필요성 제기됨.

[설명]
한국인이 국제금융기구에서 어림도 없는 현상이 발견됐다.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등 8개 국제금융기구 중 7곳에서 한국 직원 비중이 우리 몫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원 중 고위직을 맡은 한국인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매년 채용·조달설명회를 열어 진출을 도모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진출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용어 해설]
- 국제금융기구: 다국적 협력을 통해 금융 지원 및 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기구.
- 점유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
- 채용설명회: 채용 관련 정보를 설명하고 안내하는 행사.
- 조달설명회: 조달(자금 조달) 관련 정보를 설명하고 안내하는 행사.

[태그]
#KoreanEmployees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한국점유율 #고위직임원 #조달설명회 #외교 #금융지원 #다국간협력 #진출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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