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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중·저소득자 대상 '첫 달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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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2 2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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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중·저소득자 대상 첫 달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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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은행, 중·저소득자 신용대출 신규고객 대상으로 '첫 달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 진행.
2. 캐시백 대상자는 2024년 5월 10일 이후 신용대출을 신규로 진행한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차주로 자동 선정.
3. 최대 30만원까지 이자 캐시백 가능하며, 납부 후 2개월 이내에 지급됨.
4. 프로그램은 1년간 진행되며, 총 80억원의 자금을 운용하며 조기 마감 가능성 있음.

[설명]
우리은행이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중·저소득자 대상으로 첫 달 이자를 캐시백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연소득이 검증되고 2024년 5월 10일 이후에 신규로 체결된 신용대출을 받은 차주들 중에서 30만원까지 이자 캐시백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향후 1년간 운영되며, 총 80억원의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지만 일찌감치 자금이 소진될 수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우리은행은 상생금융의 기여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연소득: 개인이나 가정이 일정 기간 동안 얻는 소득
- 캐시백: 구매 또는 거래 후에 상품 가격의 일부를 환급받는 형태의 할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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