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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과 채무부존재 확인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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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2 0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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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과 채무부존재 확인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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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가 쌍용건설에 대한 채무부존재 확인의 소를 제기함.
2. KT는 이미 공사비를 모두 지급했고, 추가 요구에 대한 지급 의무가 없다고 주장.
3. 쌍용건설은 맞소송과 강경 대응을 예고함.

[설명]
KT가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에 대한 채무부존재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KT는 이미 KT판교사옥 건설과 관련해 공사비를 모두 지급했으며, 추가 요구에 대한 지급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쌍용건설은 맞소송과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KT와 쌍용건설 간의 법적 분쟁이 예상되고 있으며,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용어 해설]
1. 채무부존재: 어떠한 채무가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법적 개념.
2. 맞소송: 상대방의 소송에 대응하여 소송을 제기하는 것.

[태그]
#KT #쌍용건설 #채무부존재 #소송 #강경대응 #법정분쟁 #건설업 #사안해결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인수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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