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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희망퇴직자에 6조 5,000억 원 이상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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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9 14: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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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들 희망퇴직자에 6조 5000억 원 이상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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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개 은행,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희망퇴직자들에게 6조 5,422억 원 지급
2. 한국씨티은행이 2021년에 가장 많은 1조 2,794억 원의 희망퇴직금 지급
3. 국내 은행들은 희망퇴직금 외에 추가 지원금도 제공
4. 희망퇴직금은 5년 동안의 통계로 봐야할 상황
5. 은행권, 수익의 사회 환원 필요성 강조

[설명]
한국의 주요 은행들이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희망퇴직자들에게 총 6조 5,422억 원을 지급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이는 평균적으로 1인당 4억 294만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한국씨티은행이 가장 많은 희망퇴직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은행들은 희망퇴직금 외에도 건강검진비, 의료비,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지출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수익이 늘어나면서 가능했으며, 은행업계는 수익의 사회 환원을 더욱 강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희망퇴직자: 원하는 시기에 자발적으로 퇴직하는 직원
- 법정퇴직금: 법에 따라 지급해야 하는 퇴직금
- 특별퇴직금: 회사가 임의로 퇴직자에게 지급하는 추가 퇴직금
- 재취업 지원금: 퇴직자가 새로운 직장을 찾을 때 지원받는 금전적 지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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