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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30년까지 B2B 사업 매출 2배 성장...신사업 확장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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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0 17: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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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30년까지 B2B 사업 매출 2배 성장...신사업 확장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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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전자, B2B(기업간거래) 사업 비중을 45%로 높여 새로운 주력 사업으로 잡는다.
2. 2030년까지 B2B 사업 매출 10조원, ID(정보 디스플레이) 사업 8조원 달성 목표.
3. 차세대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와 LG 매그니트 솔루션 강조.
4. AI 기술 활용, EV 충전기 사업 확대 및 M&A(인수합병) 가능성 열어뒀다.
5. B2B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에 주력.

[설명]
LG전자가 B2B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주력 사업으로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30년까지 B2B 사업 매출을 현재의 2배인 10조원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ID 사업에서는 8조원 수준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와 LG 매그니트를 솔루션으로 강조하며 AI 기술 활용, EV 충전기 사업 확대 및 M&A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B2B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며, 전반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B2B(기업간거래) : 기업 간의 상품이나 서비스 거래를 뜻하는 용어로, 소매상을 대상으로 하는 B2C와 대조된다.
2. ID(정보 디스플레이) : 대형 TV나 전자칠판 등의 디스플레이 제품을 뜻하는 용어로, 정보 디스플레이를 단축한 약어이다.
3. M&A(인수합병) :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하거나 합병하는 활동을 뜻하는 용어로, Market & Acquisition의 약어이다.

[태그]
#LG전자 #B2B사업 #신사업확장 #매출증가 #AI기술 #EV충전기 #안정적수익성 #마이크로LED #ID사업 #인수합병 #경쟁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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