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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에 미네랄비료 플랜트 프로젝트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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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1 23: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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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에 미네랄비료 플랜트 프로젝트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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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비료 플랜트 프로젝트 입찰에서 낙찰.
2. 사업비는 1조원 규모로, 인산비료와 생산설비 건설 작업 포함.
3. 대우건설,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로 신규 사업 기회 모색.
4.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와 긴밀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설명]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의 미네랄비료 플랜트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입찰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약 1조원 규모로 인산비료와 황산암모늄 등 45만 톤의 비료를 생산할 생산설비 건설 작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중앙아시아 시장에 처음 진출하면서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최고지도자와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우건설은 친환경 기술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의 약어로, 공학, 조달, 건설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태그]
#Engineering #프로젝트 #중앙아시아 #비료 #미네랄비료 #대우건설 #환경기술 #해외사업 #정원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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