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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대 어린이병원, 어린이들의 희망을 지탱하는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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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1 2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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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대 어린이병원 어린이들의 희망을 지탱하는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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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으로 희망을 보는 환자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려했습니다.
2.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은 10년 동안 소아암과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와 연구를 지원합니다.
3. 이를 통해 9521명의 어린이가 진단을 받고 3892명이 치료를 받았으며, 전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료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4. 사업단은 3000억원을 투자하여 완치율 향상을 위한 치료 및 연구 인프라를 구축 중입니다.
5. 최은화 사업단장은 "높은 완치율을 지향하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명] 삼성전자와 서울대 어린이병원이 협력하여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지원으로 시작된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이 성과를 확인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사업은 10년 동안 9521명의 소아암·희귀질환 환자들에게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3000억원의 사업비를 활용하여 치료 및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은화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높은 완치율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소아암 : 어린이가 발생하는 암 종양
2. 희귀질환 : 일반적으로 발생률이 낮아 진단이 어렵고 치료가 어려운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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