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시, 차기 금고로 부산은행과 국민은행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5 02:35 댓글 0

본문

 부산시 차기 금고로 부산은행과 국민은행 선정

 newspaper_42.jpg



1. 부산시의 차기 금고로 부산은행과 국민은행이 각각 선정됨.
2. 금고 약정기간은 4년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됨.
3. 경쟁적으로 시행된 공모에서 부산은행과 국민은행이 최종 선정.
4. 은행들은 지역사회 기여 및 재투자 실적 등을 고려해 선정됨.

[설명]
부산시는 차기 4년간의 재정을 운용할 금고로 부산은행과 국민은행을 선정했습니다. 공모 과정을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은 두 은행은 각각 1차와 2차 금고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12월 31일까지 만료되는 기존 약정을 대체하는 것입니다. 시 관계자들이 은행의 금고 신청제안서를 분석하고, 심의위원회를 통해 심의한 결과 부산은행과 국민은행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이들 은행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과 재투자 성과를 고려한 재정 운용을 담당하게 됩니다.

[용어 해설]
- 금고: 지역 정부의 재정을 운용하는데 사용되는 공공 기관 또는 금융기관.
- 공모: 여러 기업이나 기관이 하나의 사업, 과제 등을 경쟁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제도.

[태그]
#Busan #차기금고 #은행선정 #재정운용 #지역사회기여 #재투자 #부산은행 #국민은행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