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출입은행, 체코 국책금융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경제

1. 한국 수출입은행과 한국 무역보험공사가 체코 국책금융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 협약 내용은 인프라 사업 정보공유, 진출 기업 금융지원, 공급망 안정화 등을 다룬다.
3. 윤희성 수출입은행 행장과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이 협약 서명했으며, 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도 참석했다.

[설명]
한국 수출입은행과 한국 무역보험공사가 체코 국책금융기관들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내용에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위한 정보공유, 진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 그리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희성 수출입은행 행장과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참석하여 체코 국영개발은행과 수출은행 등의 대표자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서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도 참석하여 금융 협력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을 지지했습니다.

[용어 해설]
- 다자간 업무협약(MOU) : 두 개 이상의 조직이나 당사자 간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의하고 체결하는 협약.
- 인프라 사업 : 기본 시설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시설, 장치, 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사업.
- 공급망 안정화 : 원활한 생산 및 유통을 위해 여러 환경 변화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고 보장하는 것.

[태그]
#한국수출입은행 #다자간협약 #체코국책금융기관 #금융협력 #인프라사업 #공급망안정화 #윤희성 #장영진 #윤석열 #페트르피알라 #금융지원 #협력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