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주시, 청년근로자 위한 생활거점 조성으로 693억 투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1 05:29 댓글 0

본문

 영주시 청년근로자 위한 생활거점 조성으로 693억 투입
 newspaper_9.jpg


1. 영주시, 청년근로자와 은퇴자 등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에 선정
2. 693억 투입해 Hi-Live, Hi-Vibe, Hi-Five를 통한 주거단지 조성
3. 청년 근로자 유인하고 구도심 권역에 생활 서비스 제공할 계획
[설명] 경북 영주시는 청년근로자와 은퇴자 등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에 693억을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거·생활인프라 및 서비스가 연계된 인구유입 활력 플랫폼을 구축하여 영주의 새로운 생활거점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방소멸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지역활력타운: 주거·문화·복지·일자리 등을 복합 지원하여 살기 좋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태그] #YouthSettlement #지역활력타운 #생활거점 #청년근로자 #유입 #지방소멸위기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