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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412억원 투입한 주거단지 조성으로 지방활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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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1 0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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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412억원 투입한 주거단지 조성으로 지방활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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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 김제시가 지방소멸 위기에 대비해 주거·생활인프라·서비스를 포함한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2. 힐스타운 시암은 412억원 투자로 80세대의 타운하우스, 18세대의 단독주택 등을 건립한다. 3. 지역활력타운은 지방 정착을 희망하는 근로자와 은퇴자들을 위한 주거공간 제공을 목표로 한다.
[설명] 김제시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지역활력타운 공모 사업에 선정된 힐스타운 시암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이 주거단지는 80세대의 타운하우스, 18세대의 단독주택, 커뮤니티센터, 체육시설 등을 포함하여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가 연계된 것으로, 지방 이주와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김제시장은 주거 단지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건강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어 해설]
1. 지방소멸 : 지방의 인구 소멸이나 경제적 위기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로, 지역의 발전과 안정을 위해 대책이 필요한 상황을 의미합니다.
2. 주거단지 : 주택 건설을 주목적으로 하는 지역 또는 시설을 가리키며, 다양한 유형의 주택과 생활 인프라가 포함된 거주 공간을 의미합니다.
3. 지역활력타운 : 인구 유입과 지역발전을 위해 정부가 공모하고 지원하는 주거지 개발 사업을 의미하며, 지방 경제와 지역 활력을 증진시키는 목적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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