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3년 실손의료보험 적자 30% 늘어나..."금감원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1 00:03 댓글 0

본문

 2023년 실손의료보험 적자 30% 늘어나...금감원 발표

 newspaper_19.jpg



1. 2023년 실손의료보험 적자가 전년 대비 30% 늘어나 1조9738억원으로 발표됐다.
2. 비급여 지급보험금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해 전년 대비 2% 증가한 8조126억원을 기록했다.
3. 손해율은 2022년에 비해 2.1% 상승한 103.4%를 기록했으며, 상품별로 3세대 손해율이 가장 높았다.

[설명]
금감원이 발표한 2023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보험사들의 실손의료보험 적자가 전년 대비 30% 늘어나 1조9738억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과잉 비급여 진료로 인한 보험금 누수가 주 원인으로 분석되며, 비급여 지급보험금이 전년 대비 2% 늘어난 8조126억원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손해율 또한 2022년에 비해 2.1% 상승한 103.4%를 기록하였으며, 상품별로 3세대 손해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용어 해설]
- 실손의료보험: 의료비 발생 시 실제로 지불한 금액을 바탕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유형의 의료보험.
- 적자: 수익이 지출을 넘어선 상태로, 손익계산서에서 수익보다 지출이 더 큰 상황.
- 손해율: 보험사가 받은 보험료에 비해 지급한 보험금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HealthInsurance #실손의료보험 #보험적자 #비급여진료 #손해율 #금감원 #보험료부담 #비급여항목 #보험금누수 #건강보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