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루 항공산업 협력 확대, KF-21 부품 생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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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8 11:20 댓글 0본문
1. KAI와 페루의 항공전문 기업 SEMAN이 KF-21 부품 현지 공동생산을 위한 협약 체결.
2. 페루가 KF-21을 도입하면 부품 공동생산까지 협력 확대되어 양국 항공산업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
3. 페루는 Su-25와 MiG-29 등의 노후 항공기를 KF-21과 FA-50으로 교체할 예정.
[설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페루의 항공전문 기업인 SEMAN과 KF-21 부품 현지 공동생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페루가 KF-21을 도입하게 되면 양국 간 항공산업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페루는 중남미 시장에서의 국산항공기 개척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는 페루 공군에 FA-50과 KF-21로 구성된 패키지를 제안하며, 양 사이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KF-21 : 한국의 다목적 전투기인 KF-21은 고속 비행, 고기동성 및 다중 임무 역량을 갖춘 최첨단 항공기입니다.
2. FA-50 : 한국의 다목적 전투기인 FA-50은 경계 초점이나 공중 공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항공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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