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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 명품 마을, 8개 부처 협업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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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0 09: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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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대표 명품 마을 8개 부처 협업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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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정안전부와 8개 부처, 10개 사업 선정하여 지역대표 명품 마을 조성.
2. 공급 호수는 총 672호, 주거환경과 일자리 창출에 초점.
3. 각 지역별로 은퇴자, 청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
4. 김민재 차관 "지방소멸 대응, 지역활력타운이 중요한 역할."

[설명]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교육부 등 8개 부처가 협업하여 선정한 10개 사업을 통해 지역대표 명품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강원 영월군, 충북 보은군, 충남 금산군, 전북 김제시, 전북 부안군, 전남 구례군, 전남 곡성군, 경북 영주시, 경북 상주시,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다. 지자체는 각 부처의 지원사업을 선택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며, 지역 활력타운에 선정된 사업은 국비지원과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김민재 차관은 지역활력타운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지역대표 명품 마을: 지방 지역에서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도와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
지역활력타운: 지방 지원사업을 통해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여 지원하는 사업.
지방소멸: 지방 지역에서 인구 감소와 연령화로 인해 사회·경제 활동이 떨어지고 지역이 사라져가는 현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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