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상수지, 11개월 연속 흑자... 수출 호조 지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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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9 16:38 댓글 0본문
1. 한국 경상수지, 11개월 연속 흑자 기록
2. 수출은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증가세
3. 서비스수지는 적자, 여행수지 부진
4. 금융계정 순자산도 증가세
[설명]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 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경상수지는 11개월 연속으로 흑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69억 3000만달러(약 9조 4664억원)의 흑자가 기록되었으며, 수출은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정보통신기기 등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수지는 적자를 기록하며, 여행수지의 부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금융계정 순자산도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경상수지: 국제 거래에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결제 차이를 의미합니다.
- 서비스수지: 국제 거래에서 서비스 부문에 대한 결제 차이를 나타내며, 여행, 운송, 지적재산권 등이 포함됩니다.
- 금융계정: 국제 금융 거래에서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나타내는 항목으로, 직접투자, 증권투자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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