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국 CATL 회장 "전기차 화재, 안전기준 높여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6 05:28 댓글 0

본문

 중국 CATL 회장 전기차 화재 안전기준 높여야  
 newspaper_54.jpg



1. CATL 회장, 전기차 화재 급증에 안전기준 강화 요구.
2. 중국 전기차 화재 발생률, 심각성 부각.
3. CATL, 안전규정 강화 촉구.
4. CATL, 글로벌 배터리 시장 1위.
5. 중국 전기차 화재는 여름철 빈번.
6. 중국 당국, 대피 시간 의무화하는 안전 기준 발표.

[설명]
중국의 글로벌 배터리 시장 1위 기업인 CATL(寧德時代·닝더스다이)의 회장 쩡위췬(曾毓群·56)은 최근 열린 '2024 세계 배터리 콘퍼런스'에서 전기차 화재에 대해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ATL의 쩡 회장은 중국 전기차의 안전 문제를 인정하며, 시장 상에 존재하는 배터리의 안전계수가 모자란 것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CATL은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가 증가하면서 안전 이슈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 당국은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안전 기준을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CATL: Ningde Times New Energy Technology Co., Ltd.의 약자로 중국의 글로벌 배터리 제조업체.
- 전기차 화재 발생률: 전기차에서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 비율.
- 안전계수: 제품이나 시설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수치.

[태그]
#CATL #전기차 #배터리 #안전규정 #중국 #화재 #안전기준 #세계콘퍼런스 #글로벌시장 #대피시간 #신에너지차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