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KB 9회 주는 암보험 Plus' 출시 - 전이암까지 포함한 통합암진단비 제공 > 경제

1. KB손해보험이 'KB 9회 주는 암보험 Plus'를 개정 출시하며 암 진단비를 최대 9회까지 보장한다.
2. 새로운 상품에는 전이암까지 포함하여 암 진단 후 수술 및 항암치료를 통합 보장하는 암치료지원금 등이 포함돼 있다.
3. 암 치료 지원을 위한 특약으로 10년간 최대 7억원을 보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설명]
KB손해보험은 'KB 9회 주는 암보험 Plus' 상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암 진단비를 최대 9회까지 보장하며, 전이암까지 포함하여 암의 진단부터 수술, 항암치료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암치료지원금과 암주요치료비를 신규 탑재하여 암 진료 및 치료를 받는 동안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암에 대한 재무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KB 9회 주는 암보험 Plus'는 뇌와 심장 질환에 대해서도 포괄적인 보장을 제공하며, 다양한 연령층이 가입 가능하다.

[용어 해설]
- 전이암: 암이 주변 조직이나 림프관을 통해 다른 부위로 퍼져 전이된 상태를 말한다.
- 암치료지원금: 암 진단 후 발생하는 수술, 항암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등의 비용을 보장하는 특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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