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20년 만에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 론칭 > 경제

1. 금호건설, 20년 만에 '아테라(ARTERA)' 브랜드 출시
2. '대지 위의 예술'을 표방하여 자연과 조화로운 주거 공간 제시
3. 아테라 브랜드는 기술과 예술의 결합으로 선진 주거문화 창출
4. 첫 글자를 상징하는 새로운 심볼마크도 공개
5. 6월 분양 계획 중인 단지부터 전면 적용 예정

[설명]
금호건설이 20년 만에 새로운 주거 브랜드인 '아테라(ARTERA)'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아테라는 '예술(ART)', '대지(TERRA)', 그리고 '시대(ERA)'를 조합한 단어로,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어 삶의 공간을 더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브랜드는 기술과 예술을 결합하여 선진 주거문화를 창출하겠다는 금호건설의 포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테라는 아파트와 주상복합의 구분 없이 사용되며, 분양 계획 중인 단지부터 전면 적용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아테라(ARTERA) : '예술(ART)', '대지(TERRA)', '시대(ERA)'를 조합한 브랜드 이름으로,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어 삶의 공간을 더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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