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새로운 상업시설 브랜드 '시간' 론칭 > 경제

1. 반도건설이 '시간'이라는 새로운 상업시설 브랜드를 선보였다.
2. '시간'은 사람과 공간의 만남을 강조하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3. 새로운 로고는 시계를 형상화한 간결한 디자인으로 한국적 감성을 표현했다.
4. 첫 론칭은 고양의 '장항 유보라' 주상복합 단지로 예정돼 있다.

[설명]
반도건설은 '시간'이라는 새로운 상업시설 브랜드를 선보이며 고양의 '장항 유보라' 주상복합 단지를 준비하고 있다. '시간'은 공간과 사람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시간을 의미하는 콘셉트로,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지향한다. 이번 새로운 브랜드의 로고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간결하게 표현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고요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구성했다. 이 새로운 브랜드는 다음 달부터 고양 장항에 위치한 주상복합 단지를 통해 첫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주상복합 단지: 상가 시설과 주거 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제공되는 건물이나 지역
- 로고: 상표의 일종으로, 회사나 브랜드의 식별을 위해 사용되는 특정한 디자인

[태그]
#BandoConstruction #상업시설 #브랜드 #주상복합단지 #고양 #콘셉트 #로고 #한국적감성 #시간 #디자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