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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관련 민관회의, 흑연 및 배터리 업계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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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8 12: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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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관련 민관회의 흑연 및 배터리 업계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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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업부는 미국 IRA 관련 회의에서 흑연 공급망 확보 계획을 논의했다.
2. 완성차 업계는 FEOC 규정 적용 2년 유예 환영하며 대미 협의 적극 추진.
3. IRA 최종 규정에서 2026년까지 적용유예, 2027년 이후 공급망 다변화 계획 요구.
4. 안덕근 장관, 더 많은 공급망 확보, 투자 확대, 기술 경쟁력 제고 필요성 강조.
5. 정부, 배터리 및 미래차 분야에 9.7조원 정책금융 지원 및 기술 개발 투자 계획.

[설명]
산업통상자원부와 민간업계가 참석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회의에서, 흑연과 배터리 관련 업계의 대응과정이 논의되었습니다. 회의에서는 IRA 최종 규정에 따른 향후 조치 및 대응방안이 중요하게 다뤄졌으며, 안덕근 장관은 미래를 대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배터리 및 미래차 분야에 대규모 지원을 발표하며 관련 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적극 지지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IRA(Inflation Reduction Act):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을 목적으로 하는 법.
- FEOC(Conflict-Free Electric Vehicle Origin Certification): 전기차 원료의 출처를 증명하는 인증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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