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올해 1분기 해외 소모품 매출 증가로 분기 최대 실적 달성 > 경제

1. 클래시스, 올해 1분기 해외 소모품 매출 급증으로 영업이익률 52.6% 달성
2. 소모품 매출 비중 53%로 증가, 매출액 504억원, 영업이익 265억원
3. 해외 집속초음파(HIFU)와 모노폴라 고주파(RF) 소모품 주문량 증가

[설명]
한국 기업 클래시스가 올해 1분기에 해외 소모품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여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33% 상승하여 영업이익률은 52.6%로 기록되었습니다. 클래시스는 주요 국가에 설치한 슈링크 유니버스와 볼뉴머에서 나오는 유상 소모품 주문량이 늘어나며 소모품 매출 비중이 53%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해외에서는 집속초음파(HIFU)와 고주파(RF) 소모품 주문량이 증가하며 국내에서도 큰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해외 소모품 매출: 해외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수익
2. 소모품 매출 비중: 기업 매출 중 소모품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율
3. 집속초음파(HIFU): 초음파를 특정 부위에 집중시켜 세포를 침범하는 의료 기술
4. 고주파(RF): 고주파 전자파를 사용하는 의료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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