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수출기업 3천개 육성…글로벌화 지원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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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8 18:41 댓글 0본문
1. 중기부, 2027년까지 혁신형 내수기업 1천개를 수출기업으로 육성
2. 수출 100만달러 기업 3천개 육성 및 테크 서비스 수출 기업 강화
3. 해외 진출 전용 바우처 도입 및 수출닥터제 제공 예정
[설명]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을 촉진하고 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혁신적인 내수기업 1천개를 수출기업으로 키우고, 수출 100만달러 기업을 3천개로 늘립니다. 또한 테크 서비스 수출기업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종합 지원하는 전용 바우처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선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중기부의 노력이 한국의 수출 총액 증대 및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수출닥터제: 수출 과정에서 초보 기업을 지원하는 서비스
- 바우처: 특정 서비스나 품목을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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