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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업일, 소비자 8명 중 10명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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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7 20: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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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마트 휴업일 소비자 8명 중 10명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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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한 지역 소비자 10명 중 8명이 만족하는 조사 결과
2. 만족 이유는 '주말에 마트 이용 가능', '일요일 여유롭게 장보기', '휴업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순서
3. 의무 휴업일 평일로의 전환을 지지하는 응답자 54%, 대형마트 이용 의향은 77%가 있음

[설명] 서울 서초구·동대문구, 충북 청주시 등에서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한 결과, 소비자 520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81%가 이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주말에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있는 점, 일요일에 여유롭게 장을 볼 수 있는 점, 휴업일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 등이 만족 이유로 꼽혔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54%는 해당 정책을 확대할 것을 지지하며, 77%는 휴업일인 일요일에 대형마트를 이용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평일 전환이 전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는 분석도 이어졌습니다.

[용어 해설]
-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대형마트가 정해진 요일에 휴업을 하는 의무
- 소비자 만족도 조사: 소비자들의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만족 정도를 조사하는 설문조사
- 전통시장: 지역 내 소상공인이 모여 운영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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