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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을 위한 분쟁조정위원회 개최...배상 절차 예측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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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7 0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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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들을 위한 분쟁조정위원회 개최...배상 절차 예측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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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예정.
2. 5개 은행의 배상 비율은 20∼30%로 예상.
3. 금감원, 은행들의 대표사례에 대한 분조위 열어 배상 비율 결정 예정.
4. 투자자 별 배상 비율은 30∼60%로 예상.

[설명]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분쟁조정위원회가 이달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과거 공식 발표된 기준에서는 은행들의 기본배상비율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번 분쟁조정결과를 통해 투자자들이 어떤 은행이 어떤 원칙 위반했는지 및 배상비율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감원은 실제 배상 비율이 20∼60%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분조위 결과 공개 후 배상 작업이 신속히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ELS(주가연계증권):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이 변동하는 파생상품.
- 분쟁조정위원회: 분쟁을 해결하고 쟁점을 조정하기 위해 조직된 위원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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