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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회장에 장재훈 대표 선임...외국인 CEO로 호세 무뇨스 신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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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5 1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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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부회장에 장재훈 대표 선임...외국인 CEO로 호세 무뇨스 신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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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그룹, 장재훈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외국인을 CEO로 선임.
2. 1967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CEO로 선정된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3. 부회장으로 임명된 장재훈 대표, 4년 만에 승진.
4. 현대차그룹, 외부 전문가 성 김을 실리콘밸리 싱크탱크 수장으로 임명 예정.

[설명]
현대차그룹이 장재훈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창사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CEO로 호세 무뇨스를 선임했습니다. 장 대표는 4년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 직무는 호세 무뇨스 대표에게 넘겼습니다. 또한 싱크탱크 수장으로 성 김 고문을 영입해 외부 전문가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부회장: 회사에서 회장 이외의 두 번째로 중요한 지위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회사의 운영에 관여하는 권한을 가지는 직책을 가리킵니다.
- CEO: Chief Executive Officer의 약자로 대표이사를 의미하며, 기업의 최고경영자이자 조직을 이끄는 책임을 맡은 사람을 지칭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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