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트코인 ETF GBTC, 첫 날 기록한 856억원 순유입액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6 16:19 댓글 0

본문

 비트코인 ETF GBTC 첫 날 기록한 856억원 순유입액

 bbs_20240506161903.jpg



1. 미국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GBTC)이 6천300만 달러(856억원)의 순유입액을 기록했다.
2. 이로써 GBTC는 거래 시작 이후 처음으로 순유입액을 기록했으며, 1억6천740만 달러가 빠져나가는 등 총 174억6천180만 달러의 순유출액을 가졌다.
3. 그러나 남아 있는 자산은 181억 달러에 달하며,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전망도 있다.

[설명]
미국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ETF인 GBTC가 6천300만 달러(856억원)의 순유입액을 처음으로 기록했다. 이 ETF는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자금이 대량으로 유출되었지만, 그레이스케일 ETF가 순매도 행진을 멈추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전망이다. 미국 블랙록의 ETF는 순유입 자금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6만4천188달러(8천7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용어 해설]
- ETF(Exchange-Traded Fund): 다양한 상품이나 자산군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 기금을 말함.
- 순유입액(net inflows): 주식이나 펀드에 유입된 총 자금에서 유출된 자금을 뺀 금액.
- 순유출액(net outflows): 주식이나 펀드에서 빠져나간 자금을 나타낸다.

[태그]
#Bitcoin #ETF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 #자산운용사 #가상통화 #금융시장 #미국 #주식시장 #투자전략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