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호와 일자리 창출 > 경제

1. SK하이닉스, 이천시와 업무협약(MOU) 체결하여 다회용품 사업장 신축
2. 플라스틱 대신 리타치 소재 도입으로 환경 보호 촉진
3. 투명 PET 분리배출을 독려하기 위해 쓰레기통 확대 등 다양한 노력
4. 탄소 저감과 탈 플라스틱 활동을 통한 넷제로 달성 계획 발표

[설명]
SK하이닉스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환경 보호와 일자리 창출을 도와나가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천시와의 합작으로 다회용품 사업장을 신축하고, 플라스틱 대신 생분해성 소재인 리타치를 도입하여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투명 PET 분리배출을 촉진하기 위해 쓰레기통을 확대하고, 탄소 저감 및 탈 플라스틱 활동을 통해 2050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다회용품: 일회용품을 재사용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기 또는 제품
- 리타치: 생분해성 소재로, 자연 분해 속도가 빠르며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특징이 있는 소재
- 탄소 저감: 기업이나 조직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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