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ELS 분쟁조정위, 20~30% 배상 비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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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6 20:40 댓글 0본문
1. 홍콩ELS 분쟁조정위, 20~30% 배상 비율 전망
2. 은행들은 적합성 원칙 위반 시 20∼30%의 기본배상비율 책정
3. 최종 배상비율에 가산·차감 요인을 더해 30∼60% 예상
4. 투자자들이 20∼60% 배상을 받을 것으로 추정
5. 분쟁조정결과에 따라 은행권의 배상작업 신속화 전망
[설명]
홍콩ELS 분쟁조정위는 피해 투자자들에게 20~30%의 배상 비율을 제시할 예정이며, 가산·차감 요인을 고려하면 최종 배상비율은 30~60%로 예상됩니다. 은행들은 적합성 원칙 및 설명의무 위반 여부에 따라 기본배상비율을 정하고, 투자자들은 20~60%의 배상을 받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분쟁조정결과가 공개되면 은행들의 배상작업은 더욱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ELS (Equity-linked Security): 주가연계증권을 의미하며, 주가와 연계된 파생상품을 가리킵니다.
- 배상비율: 투자자들에 대한 손실 보상 비율을 나타내며, 이 경우 20~30%의 배상비율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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