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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 망막학회서 CT-P42 글로벌 임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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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1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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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 유럽 망막학회서 CT-P42 글로벌 임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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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트리온이 유럽 망막학회에서 CT-P42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2. CT-P42는 DME 환자 대상으로 52주 동안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안정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3. 셀트리온은 CT-P42를 허가 받으면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하도록 전략을 짜고 있다.
4. 아일리아는 블록버스터 안과질환 치료제로 전년 대비 93억6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설명] 셀트리온이 유럽 망막학회인 EURETINA에서 자사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임상에서 CT-P42는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 대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안정적인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셀트리온은 CT-P42의 향후 허가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셀트리온의 블록버스터 치료제인 아일리아는 전년 대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바이오시밀러: 기존 생물의약품과 유사한 생물의약품으로, 원상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효과와 안전성은 유사한 제품을 말합니다.
- 임상 3상: 신약이나 바이오의약품을 인간 대상으로 실험하고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의 단계 중 마지막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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