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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소 배관으로 에너지 혁명 이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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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18: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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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수소 배관으로 에너지 혁명 이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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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지역 수소 배관의 길이가 200km를 넘어설 전망
2. 산업용 수소 공급으로 화학제품 생산, 금속 가공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
3. 율동열병합발전소는 시간당 1.32㎿ 전기 생산 및 아파트 온수, 난방 공급
4. 국비 295억원 투입해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
5. 수소 트랙터 개발로 환경 친화적 대형 화물차 전환

[설명]
울산지역에서 수소 배관을 통해 수소를 대량 공급하는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산업용 수소는 화학제품 생산과 금속 가공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수소전지를 이용하는 차량과 선박 등에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특히 율동열병합발전소는 수소를 통해 시간당 1.32㎿ 전기를 생산하며, 아파트에 온수와 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국비를 투입해 수소도시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며, 수소 트랙터 개발로 환경 친화적 대형 화물차를 국내에서 전환하는 계획도 있다.

[용어 해설]
1. 수소 배관: 수소를 대량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하에 설치된 배관 시스템
2. 수소전지: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거나 기계를 구동하는 전지
3. 수소도시 조성사업: 도시 차원에서 수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사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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