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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재무장관 회의, 역내금융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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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5 05: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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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재무장관 회의 역내금융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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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한·일·중 3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한국 경제협력 필요성 강조.
2. 역내 금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치앙마이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지속 발전 동의.
3. 신규 신속금융프로그램(RFF) 신설로 외부충격 대응 논의.
4. 한·일·중 협력으로 역내 채권시장 디지털화 인프라 개선 및 핀테크 발전 공유.

[설명]
한·일·중 3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한국의 최근 경제상황과 역내 경제동향을 논의하는 제24차 회의에서, 역내 금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CMIM과 RFF에 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국이 역내 채권시장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핀테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용어 해설]
1. CMIM(치앙마이이니셔티브 다자화): 역내 다자간 통화스왑
2. RFF(신속금융프로그램): 자연재해 등에 대한 위기 대응을 위한 소규모·단기 자금지원 프로그램

[태그]
#Finance #금융협력 #디지털화 #한일중 #역내경제 #ChiangMaiInitiative #신속금융프로그램 #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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