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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ASEAN, 협력 강화로 유동성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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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4 2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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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ASEAN 협력 강화로 유동성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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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중국, ASEAN이 CMIM을 통해 글로벌 유동성 부족 대처 강조
2. 자본납입 방식이 유리하다는 공감대 형성
3. 신속금융프로그램(RFF)을 통한 대응 방안도 공감
4. 한-중-ASEAN, 경제 정책 협력을 통한 불확실성 대응 방안 공감
5. 2024년 경기 회복 기대, 2025년 중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다음 회의

[설명]
한국, 중국, ASEAN 10개국은 글로벌 유동성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CMIM(치앙마이이니셔티브 다자화)를 활용하기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의 통화스왑 방식 대신 자본납입 방식을 통해 자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공감을 형성했으며, 또한 신속금융프로그램(RFF)을 통해 일시적인 충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도 공유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경제 정책 협력을 통해 강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을 형성하였습니다. 최 부총리는 2024년의 경기 회복을 예상하며 앞으로도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음 회의는 2025년 중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CMIM(치앙마이이니셔티브 다자화): 한국, 중국, ASEAN 등이 글로벌 유동성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한 다자간 협력 기금
- 자본납입(paid in capital): 현재의 통화스왑 방식 대신 자금을 출자하는 방식
- 신속금융프로그램(RFF): 일시적인 충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소규모, 단기 지원 프로그램

[태그]
#SouthKorea #China #ASEAN #동남아시아 #자금납입 #경제협력 #금융부족 #경기회복 #이탈리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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